아침 일찍 외출을 나갔다가 오후 1시 30분 쯤 오피스텔에 도착하니 뭔가가 문앞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며칠 전 인터넷 옥션에서 주문한 생수가 도착해있었다. 순간 "아니 이게 왜 이렇게 방치되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분명 나에게는 전화는 물론 메시지 연락 한통없었고, 주문시 요구사항으로 <부재시 관리사무소(지하4층)에 맡겨주세요 ^^> 기록되어있는데 어쩜 고객의 물건을 이리도 소중하게 다뤄주시는지... 더군다나 오피스텔에는 지나가는 사람도 많아서 자칫 누군가가 가져갈 수도 있는데도 생각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택배사는 한진택배로 뭐 나는 물품수령 한적없다고 옥션에 판매자한테 대금지불하지 않으면 한진택배에서 어떻게 나올런지 사뭇 궁금해진다.

뭐 수도꼭지 틀면 나오는 흔해빠진 물이라 대충 놓고간 건가요?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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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에서 깨어나자마다 아이폰으로 Daum에 접속! 새로운 아이폰의 등장과 그 동향을 신속히 살피기위해서...
새로운 모델의 명칭은 많은 이들이 예상한 HD, 4G와는 달리 <iPhone 4>로 확정됨 ^^;
미디어들은 일제히 아이폰4의 소식을 너도나도 앞다퉈 보도하기 시작함.

특히 KT는 공식 트위터에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밝힌 것 처럼 다음달 7월에 출시하는 것을 예고하며 공조를 더욱 탄탄히하기에 이르는데 SKT는 결국 삼성 갤럭시S를 필두로 안드로이드를 믿을 수 밖에 없으나 애플의 아이폰4는 역대 최강의 하드웨어 스펙으로 오늘 발표될 갤럭시S보다 0.6mm 슬림한 두께 등을 내세워 여러모로 삼성 측이 당혹스러워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스펙상 여러면에서 놀랍지만 특히 영상통화시 기존 후면에 위치한 것보다는 화소가 떨어지는 전면카메라만으로만 가능했던 것을 간단하게 전/후면 바꿔갈 수 있다는 것에서 새롭지만 영상통화는 3G망이 아닌 Wi-Fi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게 아쉬움으로 남고 분명 다른 업체들은 이 부분을 아이폰의 약점으로 부각시킬 것이 분명하다.

아이폰에서 파생된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의 운영체제인 iPhone OS를 4.0부터는 iOS로 명칭을 바꾼다. 이전에 애플을 세계 최대의 MID(휴대용 인터넷 장비 Mobile Internet Device)업체라고 자부했던 스티브 잡스는 오늘 연설에서는 “iOS를 갖춘 디바이스가 이달 안에 1억대에 달할 것”이라고 App Store 생태계의 규모를 과시했다.

선주문 예약만 100만대를 돌파한 갤럭시S의 등장이 또다른 이야깃거리를 제공할지 사뭇 기대된다.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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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iPhone 4, iOS 4, 7월 한국 발매

    2010/06/08 12:00 | Tracked from 킬크로그

     Apple의 연례행사인 WWDC 2010 키노트에서 iPhone 4가 발표되었다. iPhone 4G, iPhone HD 등 이름에서부터 다양한 추측들이 나왔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iPhone 4' 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왔다. Gizmodo 사건으로 이미 iPhone 4의 디자인은 알려졌던 터라 큰 감흥은 없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확실히 Gizmodo건은 이번 iPhone 4 발표의 감흥을 많이 줄이는데 일조를 했다. 색상은 기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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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 4G vs iPhone 3Gs 비교!!

    2010/06/08 13:31 | Tracked from BabyWalk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iPhone 4G 발표가 한국시각 6월 8일 새벽 2시에 있었습니다. 디자인이며 기능이며 그리고 가격까지 너무나 아름답네요 :) 그럼 먼저 공식적으로 발표된 iPhone 4G 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공식 iPhone 4G 홍보 동영상으로 살펴보는 아이폰 4G 의 기능 1. 멋진 디자인 사용자 편의에 맞춘 디자인, 안테나 역활도 하는 스테인레스 로 만들어진 튼튼한 바디. 전면과 후면을 덮은, 보통 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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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4 wwdc-2010 스티브잡스 프리젠테이션 발표내용(아이폰4 7월 국내 출시)

    2010/06/08 22:05 | Tracked from 첫스키의 이야기

    아이폰4에 대한 잡스님의 발표가 있다는 것을 잊고있었는데 포털을 보고 30분정도 늦은 상태로 뒤늦게 정보를 파악하기 시작했다.(엔가젯과 아프리카티비로 본 화면등을 조합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사진출처는 전부 엔가젯.) 그 동안 무수히 많은 루머들이 돌아 댕기고 있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다음 아이폰 버전에 대해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었다. 아프리카 티비에서 bj분들이 연결시켜 주신 화면으로 보았는데 프리젠테이션 발표 장소안을 직접 볼 수는 없었다.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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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8 12:32

    방문 감사드립니다. ^^ 친한 블로거가 됬으면 하네요..~

  2. 2010/07/31 15:51

    안나온다더니... 나오기로 했나요? 흠흠... 사고는 싶지만 넘비싸..

아이팟 터치(좌)와 아이폰(우)의 이어폰 플러그 위치

아이팟 터치에 오래 길들여져 주머니에서 아이폰을 꺼낼 때 항상 상하를 거꾸로 뒤집어서 전화 스피커를 홈버튼으로 착각해 누르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되네요 ^^;

개인적으로는 외관상 아이팟 터치처럼 아래쪽에 위치한게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왜 이런 혼돈을 가져오게끔 만들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배터리문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

보조배터리를 연결한 모습

아이폰의 단접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터리 교환불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애플은 이점을 생각해 이어폰 단자를 위쪽으로 선정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아이팟 터치에 충전/데이터 케이블, 이어폰을 연결한 모습

위 사진처럼 이어폰 단자가 아래에 함께 위치했을 때 보조배터리를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없습니다. ^^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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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5 20:50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iPod Touch에 비해 iPhone에서 입력할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이어폰 위치를 위로 올렸다고 한것 같습니다.

  2. 2010/05/16 23:51

    제 군대동기가.. 아이팟+전화기능이 아이폰이라던데 ㅋㅋ 은근한 차이가 있긴있군요

    • 2010/06/02 23:56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고 아이팟 터치에만 안주할려고 했는데 '전화+3G' 만으로도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더랍니다 ^^ㅋ

  3. 2010/06/02 10:51

    통화,문자도 wifi존에간다면 할수잇어요^^

군인이란 직업 특성상 1주일간 세상과 조금 단절된 곳에 파견가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거란 기대에 실제 처음 며칠간 독서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으나 역시나 무료함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문득 손에 쥐고 있던 아이팟 터치가 아이폰이였다면 이런고민하지 않았을텐데란 생각에 복귀하자마자 아이폰으로 휴대전화 및 통신사를 바꾸는 일을 감행했습니다. 저 또한 아이폰의 국내상륙을 학수고대했던 사람이나 3G 신호 약한 지역, 6월말 전역에 새로운 모델 출시라는 이유때문에 구입을 지금까지 미뤄왔었으나 결국 대세 아이폰을 손에 넣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맥(Mac)을 디지털 허브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던 스티브 잡스
어느새 제 방에는 아이팟 터치에서 시작해 맥북, 아이폰까지 애플러(AppleR)로 애플화(AppleD)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변인은 이제 아이패드까지 구입하는 거 아니냐는 말까지 건네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선악과(사과)를 궁금증에 한입 베어먹었던게 이지경까지 이른걸까요?! ^^ㅋ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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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8 02:05

    ^^ 저는 맥북에서 시작하여, 아이폰, 매직마우스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갈 예정이네요.. ㄷㄷㄷ
    위의 맥북은 4핑거 터치가 가능한 모델이군요..
    부럽습니다. ^^

    • 2010/04/18 02:47

      제가 촌놈이라 처음으로 맥북을 본게 제 맥북이 배송됐을때입니다.
      실제 매장에서 맥북 프로를 봤다면 프로를 질렀을지도 ^^ㅋ

  2. 2010/04/19 08:22

    97년도 아이맥에서 맥북프로, 아이팟 터치,나노,셔플.. 참 매력적이죠..ㅡㅡ; 익숙해지면 너무 편하니..피씨방 가면 오히려 버벅되고..현제는 매직 마우스 돌려볼까 스노우로 갈아탈 준비를..지금은 타이거입니다.^^;; 국내의 웹환경이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말이죠.^^ 뭐 쓰는데는 그리 불편함은 없지만..^^ 축하드려요~ㅎㅎ

  3. 2010/05/31 09:33

    아. 아이폰만 놓고 보면 잘 모르겠는데 맥북을 쓰는분들은 정말 애플사 물건으로 방을 도배해버린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쩔수없는듯해요... 그러니까 스티브 잡스 아자씨 겠죠...... ㅎㅎ

네이버 카페에 접속하기 위해 로그인을 했다.
헌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면서 네이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었다.(안전조치 해제전까지)



누군가 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스팸쪽지를 발송하고 있다는 것이다.
순간 며칠전 뉴스에서본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건이 머릿속에 떠올라 신세계닷컴에 접속했다.



역시나 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다.
비밀번호는 수정한다치더라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 악용될 여지가 있다는 사실에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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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6 01:06

    인트릭스

  2. 2010/03/27 19:35

    씁쓸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탈퇴를 해주는게 좋다는데 그게 워낙 번거로운 일이라...
    방치해두다보니 개인정보는 악마의 손아귀에...


얼마전에 맥북을 샀습니다. (2010.01.07)

아이팟 터치에서 시작된 애플에 대한 감동은 더욱 커져가던 시기에 어느새 다음달로 성큼다가온 설 명절보너스를  뭔가 인상깊게 기억될, 눈에 밟히고 손에 잡히는 물건을 원하던 시기에 '뉴 맥북'(APPLE MacBook MC207KH/A 2009.11)이 감시망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MS 윈도우 환경에 길들여지고 여러가지 호환성에서 애플의 매킨토시가 살짝 망설여지긴했지만, 모든 걸 느끼고 싶어하는 저의 DNA가 변화를 두려워하면 인생의 발전이 없다고 소리쳐 결국 주문에 이르렀습니다.

처음 맥북을 받고 포장에서 꺼냈을 때 주위 사람들이 모두 놀랐습니다. 특히나 애플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과 폭설로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이때 새하얀 디자인이 저의 보잘것 없는 외모에 날개를 달아준 느낌이랄까요... ^^;

하지만 그 흥분도 잠시 이리저리 맥북을 조작하는데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불현듯 괜히샀나 싶었고 머리가 피곤해지더군요. 결국 잠에 들었고 다음날 그래도 애플매니아들의 열광에 그 이유라도 조금 느껴보기 위해 애플코리아에서 짧은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이것저것 익숙해져갔습니다. 결국 9만원에 육박하는 매직 마우스까지 손에 쥐고 있는 지금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갖게된 것 처럼 기쁘다고나 할까요. ^^

뒤늦게 국내 상륙한 아이폰은 대한민국에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대형 인터넷쇼핑몰들이 MS IE에서만 작동하는 Active X없는 결제방식에서 조금씩 탈피 중이란 사실만으로도 그 파괴력을 십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방에 틀어박혀 밖에서 신나게 놀고있는 친구들을 그저 좁은 창문(Windows)으로만 바라보지말고 창밖으로 나와 새롭고 다양한 세상을 즐겨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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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6 01:34

    예쁜 노트북이 많이 나오고있지만 역시 맥북이 로망 일순위죠..;-; 저도 맥북과 함꼐 사진이라도 찍을날이 있기를 ~ 정말 넘 이뻐요.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사용법이나 가격때문인지 많이 흔하지가 않아서 나름 희소성도 있구~ㅎ

    • 2010/01/17 22:09

      아이팟, 아이폰으로 인해서 애플의 인지도가 점점 높아져 많은 블로거들이 저처럼 많이들 지르시더라구요 ^^ㅋ

  2. 2010/01/16 02:35

    맥북 신형은 너무 이쁜거 같아요..
    라인이 ㅠ

  3. 2010/01/16 07:06

    헐퀴 제대하셨나봐요ㅋㅋ 뉴맥북 지름 축하드려요
    이번에는 더욱더 눈속에서 잃어버리면 못찾을것처럼 생겼네요ㅋ

  4. 2010/01/16 07:35

    애플이란 기업은…
    Something Special!.
    but extremely C.L.O.S.E.D.

  5. 2010/01/16 08:58

    맥북 사서 UI를 맘대로 못 바꾼다는 사실을 알고 리눅스로 갈아탔습니다. ㅋㅋ

  6. 2010/01/16 10:35

    UI를 못바꾸는 건 아닌데
    축하드립니다 맥으로 오신것!

  7. 2010/03/03 22:14

    액티브X가 사라지는건 환영합니다.....=ㅂ=)b 맥북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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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주 이용하는 도메인업체로부터 SMS 한통을 받았다.
도메인 2건이 내일이면 만기가 된다는 내용.

acmilan.kr / realmadrid.kr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도메인을 1년전에 득템(?!)했었다.

얼마전 두 팀이 유럽 최고클럽의 자웅을 겨루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티스토리에 도메인을 연결하긴 했으나 이런저런 핑계로 단 하나의 포스팅도 올리지 못했다. -_-;ㅋ
충분히 연장할 수 있지만 바쁜 삶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신경 쓸 엄두가 나지않아 낙장시키려고 한다.

축구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최고 명문 AC밀란과 레알 마드리드는 아시아,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시장에 별다른 관심도 없기 때문에 한국어 공식웹사이트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나에게 거액을 줄리 만무하나 무엇보다도 한국 네티즌들의 .KR 퀵돔에 대한 집착이 기대이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박지성의 소속팀으로 친근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그야말로 장사꾼들도 혀를 내두를만큼 마케팅측면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맨유 공식웹사이트의 주소는 manutd.com 한국어 사이트는 manutd.kr이다. 맨유 경기도중 광고간판에 mantud.kr / manutd.cn 중국어 웹사이트 광고까지 유심히 본 인원들도 있을 것이다.

아스날 한국어 사이트처럼 kr.arsenal.com 서브도메인을 이용할 수 있으나 역시나 맨유는 다르다.

끝으로 AC밀란, 레알 마드리드의 국내 대표 팬사이트인 AC밀라니스타(acmilanista.net), 레알매니아(realmania.net)가 획득하면 해외에서도 KoRea를 대표하는 웹사이트로 강하게 인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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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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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6 13:26

    좀 아쉬움이 남으시겠네요...

Ental 역사 속으로?
오랜만에 엔탈에 접속해봤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주 휑~한 웹사이트 하나가 내 눈앞에 나타났으며 믿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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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중단이라니... 2달전쯤에 5천원 충전했던 것 같은데 환불해줄려나?
일단 로그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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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엔탈의 정상적인 홈페이지를 볼 수 있었다.
포인트를 구매한 회원들을 위해 아직까지 서비스는 진행중이지만 더이상의 충전은 불가능하며 서비스 전면중지는 11월 20일 정도로 예정되어 있다는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엔탈과 첫 만남
드라마를 다운받았는데 동영상 우측하단에 시작 30초 그리고 끝나기 전 20초에 www.ental.co.kr 워터마크가 뜨는게 아닌가? 아니 어떤 대담한 리퍼가 버젓이 공중파 방송에 웹사이트를 기록했지, 정말 미친거 아냐~?
www.ental.co.kr 접속해봤다. 이런... 합법적으로 서비스하는 곳이 있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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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Luxury 릴그룹이 음성적으로 활동했던 시기가 있었다.
당시에는 HD방송 수신할 수 있는 지역도 서울에서도 극히 제한되어 있었으며 고용량의 MPEG Transport Stream을 리핑할 수 있는 고사양의 시스템이 지금처럼 일반화되어 있지 않아서 본방사수에 실패한 누리꾼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였는데 엔탈의 등장으로 더이상 발품아니 클릭질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에서 글쓴이는 엔탈의 등장을 프랑스혁명에 버금갔다고 평가할 정도라는... 헛소리를 할 정도로 신선했다 ^^


Conting 콘팅의 등장, 한 몫했나?
최근에 엔탈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팅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서핑을 하면서 간간히 엔탈이 합법적인 서비스가 아니다라는 주장과 방송사와의 갈등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는데, 때마침 콘팅이 등장했다.
엔탈과의 충돌이 예상되리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쉽게 타격을 입을 줄이야...

끝으로 2007.01.26 오픈한 엔탈이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질 예정이다. 이제 콘팅의 독주 아니 '독재'천하가 시작되는데 역사적으로 라이벌이 없으면 발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려가 되는 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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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탈의 서비스 내용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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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1 20:06

    비밀댓글 입니다

    • 2009/11/01 23:37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

      제가 쪽팔릴까봐 비밀댓글로 해주신건지? ^^ㅋ

  2. 2009/11/10 15:14

    이런이런... 말로만 듣던 엔탈릴 이라는게 여기 꺼였나봐요? 콘팅 서비스하는업체는 거의 공기업 자회사 수준의 독점을 하게될것같아서 좀 그래요... 좀 많이.... ㅋㅋ;;;
    KBS 고화질 다운받기 클릭했더니 바로 콘팅으로 연결되더라구요 '-')

  3. 2009/11/13 01:28

    어쩐지... 요새 공유사이트에 엔탈릴이 현저히 줄고 엔탈릴이라 해서 다운받아봐도 엔탈이라는 표시가 안 뜨길래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더니 검색해보니까 이런일이 있었군요.. 아 이제 무슨릴을 이용해야 하는지...ㅠㅠ 엔탈이 최고였는데....

  4. 2009/11/13 21:24

    아 어쩐지 요즘 엔탈릴이 없다 했더라니... 아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엔탈에서 말하는 소위 녹화대행 서비스는 결코 저작권법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공중파 3사랑 법정분쟁까지 휘말렸다는걸 한 2년전쯤 본것 같은데... 이번에 서비스 종료 하는이유도 거기 있지 않을가 하네요.

  5. 2009/11/14 23:36

    정권이 바뀌니 서민들 좋은 일은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는 듯...
    하여간 뭐든지 불편해지고 더러워지는 세상이 되어 답답하다...

    • 2009/11/17 12:57

      copy right 문제랑 정권이랑 뭔 상관? 옳고 그름으로 따지면 방송사 웹사이트에서 돈내고 보는게 맞는거지. 다운로드 받아보는 게 워낙 당연시돼서 사람들이 손해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거고.

  6. 2009/11/17 15:46

    시청률에 심각하게 열등감느끼던 mbc의 만행이다.소송을 걸어 승소했단들 개인녹화업로더들의 의지가 꺽일리가 만무함을 알것임에도 결국 승소해 사이트를 중단시켜버린 mbc는 방송을 애용하는이들만 불편하게만든것이다.

  7. 2009/11/26 02:40

    정권다시바껴야될텐데..방송사사장도 제자리로 해놓고 ...위에서 시켯겟지..에휴...돈이면 뭐든지 해야되니깐

  8. 2010/07/23 00:34

    뭐 정권탓 안하기도 뭐한게...사실상 우리는 시청료를 지불하고 있기때문에 그걸 챙겨드시는 KBS방송프로그램들은 내 맘대로는 무료로 봐야 맞는겁니다 다만 MBC나 SBS는 좀 아니겠지만요... TV수신료 올랐나 안올랐나 모르것네..

    • 2010/07/29 14:10

      kbs홈페이지에서는 저화질로 모든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9. 2010/08/22 12:01

    ㅅㅂ지금 때가 어느땐데 저화질로 프로그램을 보냐 눈이 썩지.

콘팅 2일 체험하기 이벤트 바로가기
콘팅 바로가기
지상파 3사(KBS, MBC SBS)의 방송 녹화 동영상을 합법적인 방법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겨 화제입니다. 바로 콘팅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지금 오픈기념으로 2일 무료체험할 수 있으니 한번 쯤 사용해보시고 필요할 때 추후 요긴하게 쓸수있을 것 같습니다. 단 무료체험이 끝나기전에 해지를 해야 자동결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콘팅 http://conting.co.kr 에 접속합니다.
윗쪽에는 콘팅의 오픈을 알리는 문구와 전속모델로는 요즘 최고 인기의 이승기가 있습니다.
화면아래에는 방송 3사의 콘팅사이트로 접속하는 링크가 있습니다.
자신이 이미 회원가입된 방송사 사이트를 클릭해서 접속해 로그인하면 됩니다.
안내문구처럼 제공하는 콘텐츠는 모두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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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과 다운로드에 필요한 ActiveX를 설치하면 모든게 끝입니다.
테스트로 무한도전을 다운로드해보겠습니다. MBC 콘텐츠의 경우, 비트레이트 2M / 500K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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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운로드 중 폴더를 열어 실행을 해봤는데 감상 가능합니다.
감상도중 특이사항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MBC로고 워터마크가 오른쪽 상단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송출되는 방송을 그대로 녹화한게 아니라는 생각에 HDTV 수신카드로 녹화한 영상과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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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제 예상이 맞아떨어졌군요.
아래 다음시간대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콘팅에서 받은 동영상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철지난 뉴스특보 자막으로 훗날 재감상시 감동을 떨어뜨리지는 않겠네요 ^^

이상으로 콘팅에 대한 짤막하고도 허접한 리뷰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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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1 17:30

    오 좋네요? 방송 다운받을 일이 생겼는데 ㅎㅎ
    저 샤콘느(Chaconne)구요, 블로그 다시 하려고 합니다 ^^ 예전 블로그 그대로 이어서 하는거에요.
    콘팅...이거 생겨서 문차일드님 이제 고생 덜겠네요.
    댓글 스팸은 처리 좀 하셔야될것같아요 아까운 블로그... 간간이 들르겠습니다 ^^

  2. 2009/11/07 00:24

    한번 써볼려고 갔더니..

    이게 정액권이나 그런거 사면

    3개 방송사꺼 다이용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방송사별로 각각인가요?

    제공하는 콘텐츠는 모두 동일하다는 문구도 이상합니다.

    어느 방송사쪽으로 클릭하던 3개 방송사꺼를 다받을수 있다는 말로 이해가 가는데

    막상 가면 각각 방송사 사이트에는 각각 방송사꺼만 올라와 있네요

    그리고 로그인도 콘팅이라는 그 3개 방송사 같이 서비스 하는곳의 로그인이 아닌

    각 방송사 아디패스로 로그인 하게 되어있는데

    그럼 어떻게 3개 방송사 통합서비스를 한다는건지

    이것또한 모르겠고 설명또한 없네요

    그냥 콘팅이라는 사이트만 하나 말들어놓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 지나가던 사람 수정/삭제> 댓글주소
      2009/11/15 20:44

      한 방송사 콘팅으로 들어가서 로그인 하시면 세 방송사 모두 이용하실 수 있어요 ㅋㅋㅋ KBS, SBS, MBC모두 따로 로그인 하게 되어 있는 게 맞습니다. 통합 아이디가 있는 건 아니구요. 각 방송사 중 아이디 있는 곳으로 걍 접속하셔서 가령 KBS로 접속하셔도 MBC 선덕여왕을 다운받으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3. 콘팅 질문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1/22 19:18

    콘팅 다운받을때 속도나 화질 같은것 다 괜찮은가요??

방송인 김정민?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의 금자탑을 세웠던 왕년의 가수, 터프가이 김정민의 쇄락을 걷고 있다.
요즘 여러가지로 음악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간간이 TV에서 그를 볼 수 있지만 본업인 가수가 아닌 오지랖넓은 정체불명의 '방송인'처럼 별다른 반응은 없다.


김정민의 위협
국내 2위의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김정민'으로 검색했을 때 탤런트 김정민이 1위를 할 정도니 Game Over...
또한 탤런트 김정민이 넌 아냐로 가수 데뷔를 한 지금, 자칫 본업인 가수로서의 타이틀조차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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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도메인, 닷컴 / 대표 김정민
자칭 도메인 사냥꾼이라 자부하는 본인이 얼마전 검색을 하다가 kimjungmin.com이 미등록된 상태인걸 확인하고 오늘에서야 구입을 하게되었다. 결코 안티는 아니지만 탤런트 김정민 팬들에게 넘어갔다고 생각하면 무척이나 속상할 것 같다. 가수 김정민의 공식팬사이트 주소는 kjm666.com에서 jungminzone.com으로 바뀌었다. 그만큼 kimjungming.com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한다. 실력이 미약한 본인이 곧 허접한 팬사이트로 만들테니 곧 발표될 김정민의 7집 또한 많은 사랑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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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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